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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 27쌍 탄생' 서울시 '나는 솔로', 2탄 신청해 볼까?
      지난해 27쌍의 커플이 탄생한 서울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2탄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다음 달 14일 2번째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연령층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 거주 25~39세 미혼 남녀로 한정했지만 더 많은 미혼 남녀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45세까지 연령을 높였습니다. 참가자는 남성 50명·여성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오는 13일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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