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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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준석 미국行..드래프트 지각 변동 KIA의 선택은?
      -심준석 미국行 신인 드래프트 판도 변화 -한화, 서울고 에이스 김서현 지명 사실상 확정 -KIA, 충암고 좌완 에이스 윤영철 지명 가능성 -고려대 김유성 지명 변수 있지만 학폭 꼬리표 부담 부동의 1순위로 예상됐던 심준석의 불참 확정으로 다음달 15일 열리는 2023 KBO 신인드래프트 판도에도 큰 변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우선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심준석 대신 서울고 에이스 김서현을 지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심준석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서현은 시속 150km 중반대 강속구를 던지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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