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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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김대남·명태균·김영선, 국감 증인 불출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명태균 씨 등이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8일 김 전 행정관과 명 씨,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증인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행안위는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을 살펴보겠다며 김 전 행정관과 명 씨, 김 전 의원 등 3명을 오는 10일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상 국정감사 증인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들 3명은 자신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
      2024-10-08
    • 기후위기 속 사라져 가는 남도 풀꽃 조명..'굿바이 남도풀꽃'
      기후위기 시대, 남도에서 사라져 가는 풀꽃 70여 종을 정리한 책이 발간됐습니다. 환경운동가인 저자 김영선 씨는 '굿바이 남도풀꽃'(상상창작소봄)을 통해, 무등산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을 중심으로 사라져 가는 남도의 풀꽃 70여 종을 소개했습니다. 1부에서는 사계절에 맞춰 피는 멸종위기 식물과 풀꽃을, 2부에선 지리산과 무등산, 월출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에 자생하는 남도 풀꽃과 고유종 등을 나눠 담았습니다. 저자는 "우리와 함께해 온 다양한 식물들의 터전이 크게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며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공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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