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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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단위 'K-패스', 무제한 '기후동행카드'..어떤 걸로 만들까?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20% 이상 돌려주는 K-패스 발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등 10개 협업 카드사를 통해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은 다음 달 1일부터입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2024-04-24
    • 월 6만 원대로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한다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월 6만 원대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시작됐습니다. 이 카드는 서울시가 27일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기후동행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신분당선과 다른 시·도 면허 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됩니다. 또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더라도 서울을 벗어난 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태그 해 하차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하차
      2024-01-27
    • 서울 기후동행카드 '불티'..반나절 만 2만 6천장 판매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실물카드가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2만 6천여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부터 낮 1시까지 6시간 동안 모바일 카드 1만 3,590장과 실물카드 1만 2,646장 등 모두 2만 6,236장의 기후동행카드가 판매됐습니다. 실물카드의 경우 서울교통공사를 통한 판매량만 반영된 것으로 편의점 판매량의 경우 다음날 반영될 예정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월 6만 2천 원에 대중교통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2024-01-23
    • 서울 버스·지하철·따릉이, 월 6만 원대로 맘껏 타세요!
      오는 23일부터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카드 한 장으로 월 6만 원대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모바일과 실물 카드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입한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 첫차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 2천 원권과 6만 5천 원권 2종으로 나뉩니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이용자를 대상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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