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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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팔찌 차고 줄행랑" 절도 혐의 20대 입건
      귀금속 가게에서 금팔찌를 사는 척하다 착용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부산 중구 한 귀금속 가게에서 금팔찌를 사는척하며 착용하고 승용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A씨는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범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A씨는 이미 500만 원 상당 금팔찌를 판매해 현금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사고 #절도 #금팔찌
      2024-03-27
    • '주인 등 돌리자, 진열대로 쓱'.. 금팔찌 도둑들 검거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9일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10분께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에서 2천2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들은 주인이 등을 돌리고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손을 진열대 안쪽으로 집어넣어 금팔찌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금팔찌를 살 것처럼 행세했으나 주인이 보여주지 않자 이같이 범행했습니다. 이들은 훔친 팔찌를 들고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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