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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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에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 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무역시스템이 해체 위험에 빠지고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4% 감소하고 물가는 향후 2~3년간 2.5% 가까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이 미국 경기 침체와 세계적인 경기 둔화, 그리고 전후 질서의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면서 미국의 관세를 적용받는 나라들뿐 아니라 미국도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최근의 트럼프
      2025-04-01
    • 소비심리,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대 폭 악화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12월 소비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4로, 11월보다 12.3포인트(p) 떨어졌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12.6p) 이후 최대 폭 하락입니다. 지수 자체도 2022년 11월(86.6)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저입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m
      2024-12-24
    • 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15년만 '최고'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19일 장 초반 1,450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6.6원 치솟은 1,452.1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상승한 1,453.0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중 환율이 1,450원선을 웃돈 것은 지난 2009년 3월 16일 장중 최고 1,48
      2024-12-19
    •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 급등..지난해말보다 7.3% 상승
      2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가격보다 7.3% 올랐습니다. 금융위기 당시 2008년 같은 기간에 6.9%, IMF때인 1997년에 6% 안팎 상승했습니다. 원화 가치 하락폭은 주요 교역국 26개 나라 중 7번째로 높았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화 강세 때문인데, 미국 경제가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며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전망입니다. 외환 당국은 원화 가치 하락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판단 속에 비상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엔
      2024-04-21
    • 환율, 장중 1,370원 돌파..2009년 4월 이후 13년여 만
      -2009년 4월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70원을 돌파했습니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 13분 1,370.1원까지 올랐습니다. 오늘(5일) 환율은 전 거래일(2일)보다 2.4원 오른 1,365.0원에 개장하며 연고점을 경신한 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1시 2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3711.10원을 기록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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