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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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 맡겼더니.." 금목걸이 등 1천만 원 훔친 가사도우미
      청소를 의뢰한 가정집에서 1천만 원 상당을 훔친 60대 가사도우미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용인시 수지구의 50대 B씨의 집에서 청소 대행 업무를 하던 중 집 안에 있던 금목걸이 등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범행 당시 B씨와 가족들이 모두 있었으며, A씨의 절도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즉각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가사도우미 #금목걸이
      2024-04-08
    • '금은방 주인도 속였다' 가짜 금목걸이 팔아 6천만 원 빼돌려
      가짜 금목걸이를 금은방에 팔아 수천만 원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지난달 3일 고창군의 한 금은방에서 30돈짜리 가짜 금목걸이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93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약 2달 동안에 걸쳐 전주, 익산, 세종 등지의 금은방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6천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가짜 금목걸이에는 금은방 주인들도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금 순도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A씨의 이러한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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