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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두 차례 샤넬 가방 수수 인정 "그라프 목걸이는 받지 않아"
      김건희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로부터 두 차례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그라프 목걸이는 받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건희 씨의 법률대리인단은 5일 오전 성명을 내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두 차례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신중히 처신했어야 하는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단은 "김 여사는 처음에는 가방을 거절하였으나 전 씨의 설득에 당시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더 엄격해야 했음에도 전 씨와의 관계에서 끝까지 이를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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