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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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잼버리 파행 책임' 김현숙 여가부 장관 거취 주목
      새만금 잼버리대회 부실 준비 책임과 관련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단 국민의힘은 김 장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문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을 문책하라는 여론이 높아 이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야가 파행 책임을 놓고 '네 탓 공방'을 하는 이 시점에 먼저 문책할 경우 파행 책임을 정부와 여당이 다 뒤집어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폭염 대책 미비와 관리 부실로 논란이
      2023-08-12
    • 윤재옥 "잼버리 책임 철저히 따질 것..민주당 정부 흔들기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이 그렇게 강조하는 책임 소재는 잼버리가 막을 내리는 대로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고 민주당은 사고 친 당사자를 제쳐두고 오히려 사고를 수습하려 애쓰고 있는 중앙 정부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오로지 윤석열 정부 흔들기에만 매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잼버리에서 일어난 일들은 국격 훼손의 우려가 있
      2023-08-11
    • 국민의힘, '위장 미혼 양산' 신혼 대출 등 개선안 내놓는다
      국민의힘이 11일 결혼을 하고서도 각종 대출 등의 불이익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른바 '위장 미혼' 방지 대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결혼 페널티 정상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발표에는 김기현 당대표와 김병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대책 발표에는 결혼 시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지목되는 '대출'에 대한 개선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혼부부의 특례 주택자금 대출 소득기준을 현행 7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상향하거나, 신혼부부
      2023-08-11
    • 박대출 "학교 민원창구 일원화..교육부 종합대책 발표할 것"
      국민의힘이 교육부가 학교 민원 창구 일원화 체계 도입을 비롯한 '교권 확립 종합 대책'을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과 교육부는 최근 몇 차례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통해 교권 확립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며 "교육부가 어제 학교 민원창구 일원화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는 입장을 당측에 밝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장은 학교 민원창구 일원화 체계에 대해 "앞으로 모든 민원은 교사 개인이 아니라 학교 기관이 대응하는 체제로 개선해 교장직속의 민원
      2023-08-10
    • 국민의힘, 잼버리 파행에 '여가부·전북지사 문책' 예고
      국민의힘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와 역대 전북도지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문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계잼버리 대회에 대해) 유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통령 흠집내기에만 혈안이고 잼버리를 정쟁의 소재로 사용하는 잘못된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질책했습니다. 김 대표는 "여가부의 부족함이 있었던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당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지원부처로서 미흡했던 여가부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예고했습
      2023-08-10
    • 태영호 징계 10일 해제...당협위원장 복귀하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가 오는 10일 해제됩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태 의원은 지난 3개월간 의원총회 등 당 공식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 등 개별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에만 전념해왔습니다. 태 의원은 징계 기간 중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언론 매체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징계가 해제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 의원은 '제주 4·3은 북한 김일성 지시' 발언,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2023-08-09
    • 김기현 "김은경, 공로훈장 공천 기대..이재명, 비난은 잠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의원제 혁신안을 검토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정치공작적 꼼수'라며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공로 훈장으로 총선 공천을 받을 걸로 기대하고 이 대표는 비난은 잠시이고 당권은 영원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공작적 꼼수는 결국 들통난다. 사필귀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김 위원장을 비롯해 '돈봉투 쩐당대회' 의원들에 대한 단호한 결
      2023-08-08
    • 김기현 "잼버리 준비한다고 크루즈여행 공금 횡령 수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부실하게 진행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이 크루즈 여행 등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녔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선 지금은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면서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면 꼭 결산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기가 막히게도 '잼버리 1천억원 예산' 상당 부분이 불필요한 용처에 과용되거나, 심지어 흥청망청식 외유성 해외 출장 잔치에 탕진됐음이 드러나고
      2023-08-07
    • 국민의힘 "민주, 잼버리 악용..패륜·사법리스크 덮기 급급"
      국민의힘이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파행 책임을 윤석열 정부로 돌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규모 국제 행사의 문제 해결을 돕기는커녕 문제를 확대시키고 정쟁 도구로 삼는 민주당이 한심하다"고 질책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총리·장관 누구나 빠질 것 없이 책임에서 도망치려 한다' 등 이것이 주말 사이 민주당이 쏟아냈던 잼버리 관련 입장"이라며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 발등이 찍히는 것도 모르면서 현 정부 비판에만 몰두
      2023-08-07
    • 김기현, 民 혁신위원장 향해 "혁신은커녕 국민 염장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첫 번째 과제로 선정했지만 '립 서비스'에 불과했던 것인지 50일 가까운 기간 동안 관련 대책은 사라져 버렸고 혁신은 커녕 국민 염장만 지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혁신한다고 와서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인 비하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를 수습한다며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사과하면서 했던 '시부모 18년 부양'도
      2023-08-07
    • '묻지마 흉기 난동'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추진"
      정부와 국민의힘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추진합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4일 SNS를 통해 "지난달 21일 발생한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법무부, 경찰청과 비공개 당정 회의를 열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의장은 "회의에서 경찰의 치안 업무 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경찰에 '순찰'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신림역 등 지역에서 경찰 인력이 상시 근무하도록 하는 '거점
      2023-08-04
    • 與, 김은경 논란에 총공세 "무례하고 몰염치..사퇴 불가피"
      국민의힘이 '노인 폄하' 논란을 빚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무례하고 몰염치하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 국민들은 김 위원장의 연이은 망발에 아연실색하며, 이렇게 무례하고 몰염치한 분을 혁신위원장으로 선택한 민주당 지도부의 안목에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김 혁신위원장 사퇴가 불가피해 보인다"며 "혁신을 통해 민주당을 살리기는커녕 잇따른 실언과 망언으로 민주당을 오히려 죽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2023-08-03
    • 장예찬 "이재명 존재, 尹 정부·국힘에 축복...사퇴 안 돼, 진심 총선까지 버텼으면"[여의도초대석]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영장 청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재명 리스크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는 축복이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가장 큰 악재인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민주당의 결사반대를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저는 민주당의 국정 발목 잡기에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라며 "이재명이라는 인물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선 윤석열 정부
      2023-08-03
    • 與 "아파트 철근누락, 국정조사 검토..진상규명TF 발족"
      국민의힘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 아파트 철근 누락 부실 시공과 관련해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합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무량판 공법 부실시공'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선 진상규명 조사를 위한 TF를 발족하겠다"며 "국정조사도 필요하다면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라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더불어민주당과 합의도 해야 한다"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사안에 심각한 국민적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여야가 합의되면 국정조
      2023-08-02
    • 국민의힘 "민주, '노인패륜당' 결심?...노인 비하 퍼레이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양이원영 의원의 잇따른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노인패륜당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노인 비하 막말 퍼레이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맹공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인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니까 폄하해도 된다는 것이 민주당 본심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과거에는 사과라도 했지만 지금은 사과도 없이 적반하장인 것을 보면 실수가 아니며, 민주당의 노인 비하 발언이 어제
      2023-08-02
    • "누누티비 '도둑 시청' 막는다"..불법사이트 처벌 3배 강화 도입
      정부와 여당이 누누티비를 비롯한 동영상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에 손해배상을 3배까지 늘려 처벌을 강화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합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당정 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콘텐츠 불법유통을 강력히 제재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추진하고 양형기준 상향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민간업계 창작자분들의 처벌 강화에 대한 주문도 있었다"며 "누누티비 같은 사이트를 통한 불법 유통과 도둑 시청을 막지 않으면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
      2023-07-31
    • 윤재옥 "국민이 바보? 쌍방울 사건 '이재명 방탄', 사법 방해"
      국민의힘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비호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사법적 정의 실현을 가로막고 법치를 파괴하려 한다면 이는 당 대표 한 사람을 구하려고 모든 국민을 버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쌍방울 그룹 사외이사진에는 이태형 이재명 캠프 법률지원단장, 김인숙 경기도 고문변호사, 장영
      2023-07-31
    • '누누티비 막아라' K-콘텐츠 불법유통 방지대책 논의
      정부와 정치권이 K-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3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K-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부처별 협력 방안과 입법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 하던 '누누티비'의 재등장을 막고, 해외 공조 등을 통해 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태규 정책위 부의장 겸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이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이
      2023-07-31
    • 이재명 '통합', 이낙연 '혁신'에 방점..與는 혹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어제(28일) 만찬 회동과 관련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은 모았지만 방법론에선 엇갈렸단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 회동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당이 단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성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게 혁신의 시작"이라며 "당내 분열의 언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의 '단합'에 방점을 찍은 반면 이 전 대표는 강성 지지층의 모욕적 언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혁신'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
      2023-07-29
    • 與 "명낙회동,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회동에 대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여당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말뿐인 '단합'과 '혁신'만 오고 간 명낙회동,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수석부대변인은 "아무런 의미도 내용도 없는, 고작 이런 하나 마나 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동안 그렇게나 변죽을 울렸나. 마치 대단한 논의라도 할 것처럼, 두 번의 연기 끝에 성사된 회담이지만 결국 반성이나 혁신의 의지도 없는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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