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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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15년 만에 재심 결정
      부녀가 청산가리를 막걸리에 타 아내이자 친모인 피해자와 마을 주민 2명을 살해해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은 이른바 '청산가리 살인사건' 재심이 오는 3일 개시됩니다. 1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형사2부 3일 살인과 존속살인 혐의로 각각 기소된 70대 A씨와 40대인 딸 B씨에 대한 재심 첫 공판 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의 한 마을에서 막걸리를 마신 주민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입니다. 당시 경찰이 막걸리병에서 청산가리를 검출했으나, 독약을 넣은 용의자 특정에는 실패
      2024-12-01
    •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 9월 14일로 연기
      내일(17일)로 예정됐던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고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가 지난해 11월 숨진 이후 부인 이순자씨가 법정 상속인 지위를 받기로 하면서 소송 수계 절차가 필요해졌는데, 이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선고가 미뤄진 겁니다. 전 씨 측은 지난 5월 재판에서 손자녀들도 상속 포기 절차를 검토 중이며 이순자 씨만 한정승인을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손
      2022-08-16
    • 故 전두환 손해배상 소송 17일 마무리..결과 주목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과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이 오는 17일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5.18단체와 故 조비오 신부의 유족이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를 오는 17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5월 단체 등은 전 씨가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피해자를 비난했다며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 피고인 전 씨가 사망한 뒤 부인 이순자씨가 유산을 한정승인하기로 하면서 이 씨와 발행인인 아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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