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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 좋은 곡성으로 오세요"…곡성군, 2024년 새로운 도약
      곡성군이 2024년도 군정 발전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곡성군은 올해, 무엇보다 군민안전과 민생안정,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군민안전 정책으로,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 '산불소화시설 조성', '소하천 스마트 계류관리시스템 확대', '가축질병에 따른 방역관리 대책반' 등을 운영합니다. 또, 민생안정 사업 '카드형 심청상품권 발행',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2024-01-18
    • “‘물고기 발자국’ 따라가면 무엇이 있을까?”..‘아름다운 어도(魚道)’ 만나보세요!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1월 16일(목) 서울스퀘어에서 ‘제6회 어도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2023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어도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사진을 통해 물고기의 생명길인 ‘어도(魚道)’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응모작도 늘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 대상에는 곡선형의 산세와 직선형의 어도가 대비되
      2023-11-15
    • “그거 아세요? 요즘 ‘코리아 유니크 베뉴’가 뜬다는데…”
      한국만의 매력과 장점, 아름다움을 뽐내는 명소들이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부가가치가 높은 핫플레이스로 지정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신규 지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피아크’, ‘통영RCE세자트라숲’, ‘태권도원’ 등 15개 베뉴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명소는 52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
      2023-07-06
    • 대통령 떠난 청와대 관광객 '북적'
      청와대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코스로 각광받으면서 국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한겨울에 주춤했던 청와대 관람객 수가 3월부터 완연히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고 전체 관람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10만 5천 명이었던 청와대 관람객은 3월에 15만 3천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4월 24일 현재 18만 3천 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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