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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덕분인가? 놀이동산 이용객, 코로나 이전 90% 회복
      지난해 국내 주요 놀이동산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의 9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인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완전히 회복할지 주목됩니다. 2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 입장객은 588만 2천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9%까지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객은 519만 3천 명으로 2019년과 비교해 89.9%를 나타냈습니다. 경기 과천 소재
      2024-07-22
    • 사진 찍다가…남아공서 사파리 관광객 코끼리에 밟혀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파리를 하던 한 스페인 관광객이 코끼리에 밟혀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서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노스웨스트주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게임 드라이브'(사파리)를 하던 43세 스페인 남성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짓밟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약혼녀, 다른 여성 2명과 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개인 차량으로 사파리를 하던 이 남성은 코끼리 무리를 보고 차에서 내려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다가 참변을
      2024-07-09
    • "에베레스트 대기줄은 300m인데"..백록담 기념촬영줄은 1km?
      해발 1,950m 한라산 정상 화구호 백록담 동쪽 능선의 자연석 표지석 앞. 기념 촬영에 나선 등산객들이 '한라산천연보호구역 백록담'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에 몰리며 긴 대기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길 때는 최장 1km까지 대기줄이 늘어지는 상황입니다. 한 번 촬영하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 등산객 중 일부는 기념 촬영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른 나무 표지도 있다'면서 기념 촬영 대기 줄을 분산하기 위한 안내방송에 나섰습니다. 현재 한라산 정상에는 자연석 표지석 외에 '한라산동능정상'
      2024-07-04
    • 韓 찾은 美 관광객은 먹을 것..日관광객은 의료서비스에 꽂혀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중 미국인은 식음료에, 일본인은 의료서비스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가맹점에서 발생한 해외 발행 개인 비자 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큰 소비를 한 7개 국가 및 지역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홍콩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소비한 외국인의 국적은 미국, 일본, 중국 순으로 이들의
      2024-06-24
    • 제주 도심 한복판서 대변 보는 중국인 아이.."지적했지만 무시"
      제주에 관광을 온 중국인 아이가 거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되면서 논란입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서 중국인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아이의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있지만, 이를 말리는 모습은 보이지 았습니다. 대변을 치웠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대변을 본 아이와 그 옆에 엄마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면서, "주변에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모두 무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중국인들 진
      2024-06-19
    • 지난해 전국 최다 관광객 '순천만국가정원'..2위 에버랜드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곳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조사됐습니다. 9일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778만 명의 입장객이 찾아 최다 방문 관광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영향으로 2022년보다 510만 명의 관광객이 더 순천을 찾았습니다. 재작년에 입장객 수가 가장 많은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작년에 588만 명이 찾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경기 고양
      2024-06-09
    • 필리핀서 한국인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다쳐 숨져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소매치기를 당한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필리핀 앙헬레스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 60대 A씨가 소매치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열흘 만인 지난 3일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측은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2024-06-05
    • 지난해 6,300만 명 전남 찾았다..1년새 700만 '급증'
      2023년 한 해 6,300만 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 합계로 2022년(5,600만 명)보다 700만 명(13%)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 제104회 전국체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의 잇단 성공 개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광양 매화축제와 장흥 물축제 등 시·군별 주요 축제가 성황리 개최된 것도 관광객 수 증가에 긍정적인 효
      2024-05-28
    • 렌터카로 음주 과속운전하다 전신주에 '쾅'..친구 숨지게 한 30대
      렌터카로 음주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친구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관광객인 A씨는 지난달 15일 밤 11시 47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이 남성은 A씨와 친구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일명 '오픈카'라고 불리는 컨버터블 차량을 렌트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2024-04-30
    • 日 관광객 잃어버린 3천만 원, 하루 만에 '주인 품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여행가방을 들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지난 14일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있다가 이 관광객이 서울 광운대역에서 두고 내린 여행 가방을 경기 양주역에서 하차하며 들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신원을 특정했고 수사에 착수한 지 하루만인 지난 17일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습니다. 이 가방에는 원화
      2024-04-26
    • 인도서 남편과 여행 중인 스페인 관광객 집단 성폭행..용의자 추적 중
      인도에서 오토바이로 남편과 함께 여행 중이던 스페인 여성 관광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일(현지시각) 현지 매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밤 동부 자르칸드주 둠카 디스트릭트(행정단위)에서 일어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스페인 국적인 남편과 함께 텐트를 치고 자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폭행당한 데 이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함께 폭행당해 병원 치료를 받는 남편은 최소 7명의 남자가 범행했다고 경찰
      2024-03-03
    • 외국인관광객 인기메뉴 1위는 '치킨'..중화권은 간장게장·일본인은 한정식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외식메뉴는 치킨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작년 외식메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를 끈 메뉴가 치킨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은 치킨이 전체 외식메뉴 중 거래 건수 1위를 기록하며 국적과 관계없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온라인 배달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도 많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중화권 여행객 사이에서는 간장게장과
      2024-02-21
    • 美 공원서 '7.46캐럿' 다이아몬드 찾은 프랑스 관광객
      미국의 한 주립공원을 찾은 프랑스 관광객이 7.46캐럿의 대형 다이아몬드를 줍는 큰 행운을 얻었습니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파리에 거주하는 줄리앙 나바스가 아칸소 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방문했다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나바스는 지난 11일 이곳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찾아 하루종일 다이아몬드를 찾아다녔습니다. 나바스는 "평소 금과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는데 관심이 있었는데 이곳 공원에 다이아몬드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면서 "종일 힘들게 땅을 파며
      2024-01-26
    • 라오스 여행중 한국인..버기카 사고로 숨져
      라오스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차량 사고로 숨졌습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라오스의 인기여행지인 방비엥에서 사륜구동 오프로드 차량인 버기카를 타던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사고 현장으로 영사를 급파하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비엥은 버기카와 집라인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유명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국내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관광객 #버기카 #외교부
      2024-01-03
    • “웰 컴 투 코리아!”..‘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환영 메시지 투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진행하는 외국인 환영 대국민 캠페인의 표어(슬로건)를 선정합니다. 이를 위해 후보 안 4개를 대상으로 12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 온라인(www.2024vkyvote.com)에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위상에 힘입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우리 국민 모두가 환영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캠페인 표어(슬로건) 후보 안 4개는 관광&
      2023-12-18
    •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어디 없나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12월 11일(월)부터 2024년 1월 10일(수)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밤이 더 아름다운 곳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더욱 풍부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정된 지자
      2023-12-12
    • '사진찍다 그만..' 뱃사공 지시 어긴 中 관광객들 단체로 '풍덩'
      이탈리아 북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에서 중국인 관광객 일행이 곤돌라 뱃사공의 지시를 어기고 사진을 찍기 위해 배에서 움직이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각) 곤돌라가 베네치아의 리오 데 라 베로나에 있는 낮은 다리 아래를 지나갈 때 벌어졌습니다. 곤돌라 뱃사공은 탑승객들에게 움직이면 위험하니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쳤지만, 경치에 눈이 팔린 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한쪽으로 쏠리자 곤돌라는 균형을 잃고 전복됐습니다.
      2023-12-07
    • "석류주스 있나요" "수류탄이라고?" 번역 오류에 체포된 관광객
      포르투갈 리스본을 여행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주스를 주문하려다 번역이 꼬여 오해를 사, 경찰에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럽 각지에 테러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된 상황 속에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남성(36)이 지난달 27일 리스본의 한 식당에서 음료 주문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석류에 대한 러시아어 단어를 번역한 뒤, 포르투갈어로 문장을 써서 식당 직원에게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이 남성이 "수류
      2023-11-06
    • "2cm 유리 패널 깨져"..인니, 유리 다리 건너던 관광객 추락 사망
      인도네시아의 한 관광지에서 유리 다리를 건너던 한 관광객이 발밑 유리가 깨져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2일(현지시각) 미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중부 반유마스의 림파쿠우스 소나무 숲에 설치된 유리 다리에서 발밑에 설치된 유리가 갑자기 깨졌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다리 위에 있던 관광객 4명 중 2명이 10m 아래로 추락해 1명은 숨졌고, 한 명은 경미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른 두 명은 유리 다리의 손잡이를 붙잡아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다리에 설치된 유리 두
      2023-11-06
    • 폭우 내린 베트남 하천 급류에 한국인 관광객 4명 숨져
      베트남에서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나 관계당국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 오후 럼동성 달랏 지역에서 지프 차량이 며칠간 내린 폭우로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졌습니다. 외교부는 유족과 연락을 취하는 한편 현장에 영사를 급파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베트남 #폭우 #급류 #한국인 #관광객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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