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

    날짜선택
    • 영암에 전국 최초 무화과연구소 건립...K-무화과산업 이끈다
      전라남도 영암에 전국 최초로 무화과연구소가 들어섭니다. 영암군은 '무화과 과학영농시설 기반 구축안'이 농촌진흥청의 '2026년도 농촌지도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무화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소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내년 하반기 삼호읍 나불리 3,500㎡ 부지에 연면적 825㎡ 2층 규모의 연구소를 착공해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대응, 가공기술 개발까지 무화과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모색합니다. 무화과연구소에는 무화과 재배기술·품질 향상 교육이 이뤄질 '
      2025-09-25
    • 튼튼한 식량안보 밑거름, 농업 신기술..농가 404곳 생산성 31.8% ‘껑충'
      농촌진흥청은 11월 23~24일 전북 무주에서 ‘2023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연구 기술을 현장에 보급, 확산한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시상합니다. 또한 기술보급사업 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상기관은 △농업기술보급혁신 분야 대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기술 현장확산 분야 대상: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열풍 이용 건초생산시스템 도입 국내산 건초 생산 보급) △지역
      2023-11-2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