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중 실종자 1명 발견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야간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이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중 1명을 발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발견된 인원의 신원을 파악 중이며, 현재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인원의 생존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안전진단을 마친 뒤, 구조대원 8명을 2개 조로 나눠 공장 내부로 투입해 본격적인 인명 수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