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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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청년농업인 돕는 ‘영농 스마트단지’ 본격 조성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YOUNG農(영농)스마트단지’ 사업에 곡성군과 강진군을 선정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섭니다. 영농 스마트단지는 청년농업인이 직면한 소득 창출, 정주 여건 등 영농·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월 임대료 1만 원의 저렴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과 청년농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 연계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살기 좋은 창의적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곡성군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군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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