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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삼성, 광주 가전사업 일부 해외 이전 시도 즉각 멈춰야"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 생산 물량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는 방침을 철회하고 협력업체 상생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 생산 물량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광주의 가전사업 부문을 해외로 이전하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 가전산업 매출(6조 4,311억 원, ‘21.12.31. 기준)의 80%를 차지하고, 호남권 협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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