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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오요안나 유족, 동료 상대 손해배상 소송..27일 결과 나온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족들이 고인의 동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과가 오는 27일 나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8부는 오 씨 유족이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을 27일 오후 2시로 지정했습니다. 유족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A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아직까지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
      2025-03-04
    •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경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습니다. 파주시는 6일 시 홍보대사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해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씨는 2023년 8월1일 파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파주시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파주 관광 날씨는 오늘도 맑음' 영상에 출연하는 등 홍보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김씨의 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였습니다. 파주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2025-02-06
    •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MBC 라디오 하차
      故오요안나 씨의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MBC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4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진행자 테이는 "어제(3일) 방송 후 김가영 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제작진과 협의 끝에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9년부터 '굿모닝FM' 에 고정출연해 온 김가영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채우게 됐습니다. 김가영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후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되
      2025-02-04
    • MBC, 故오요안나 진상조사위 구성.."유족과 최대한 소통"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커진 가운데 MBC가 본격적인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MBC는 3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진상조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채 변호사는 서울북부지검 검사, 대검찰청 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검사 등으로 근무하고 2019년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정인진 변호사는 외부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정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원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
      2025-02-03
    •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 캐스터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오 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수사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냈습니다. 고발인은 안형준 MBC 사장과 해당 부서 책임자, 동료 기상캐스터에게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과실치사,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
      2025-02-03
    •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인 조사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세상을 등졌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MBC가 사망 원인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는 31일 오 기상캐스터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에는 법률가 등 복수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며, 사내 인사 고충 조직의 부서장이 함께합니다. 본격적인 조사는 내주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서 MBC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내부 조사 결과도 조사위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MBC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25-01-31
    •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 MBC 사장·동료 고발당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MBC 사장과 동료 등이 고발당했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오 씨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고발장이 국민신문고를 거쳐 서울 마포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익명의 게시물 작성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25년 1월 28일 본 고발인은 고 오요안나 씨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서울 마포경찰서와 고용노동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발인은 MBC 안형준 사장과 부서 책임자, 동료 기상캐스터 등으로 알려졌습니
      2025-01-31
    • 故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MBC "유족 요청시 진상조사"
      지난해 9월 사망한 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직장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대해 MBC 측이 진상조사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MBC는 2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족들께서 새로 발견됐다는 유서를 기초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다면 MBC는 최단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최근 확인됐다는 고인의 유서에 대해서는 아직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MBC에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일한 고인은 다른 기상캐스터들로부터 업무와 관련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
      2025-01-28
    • "돈 많으세요?" MBC 제작진, 태도 논란.."영상 삭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진이 출연자에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오늘N' 코너 '좋지 아니한가'에서는 경북 포항시의 한 오지 산골에 집을 세 채 짓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일상이 전해졌습니다. 경주에서 부동산 사업을 한 뒤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출연자는 이날 자신이 직접 지은 집, 황토방, 음악실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모습을 취재한 PD의 태도가 무례했다는 비판 여론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PD는 집이 세 채라는 출연자의 말에 "돈이 좀 있으신가 보다. 돈이
      2025-01-02
    • '회칼 협박' 자진 사퇴, 황상무 전 수석 "MBC 보도 '가짜뉴스'"
      이른바 '회칼 테러 협박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자진 사퇴한 황상무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해당 내용을 기사화한 MBC TV 'MBC 뉴스데스크' 보도를 허위 조작 콘텐츠로 신고했습니다. 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관련 신고를 접수한 방심위는 해당 사안을 신속 심의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MBC는 지난 3월 14일 보도에서 황 당시 수석이 언론사 기자들과 가진 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며, '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해당 보도
      2024-12-03
    • 'MBC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이사진 임명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8월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새 이사 임명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 이사진의 취임은 불가능합니다. 방통위는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즉시 재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방문진
      2024-11-01
    • 법원, MBC 신임 방문진 이사 임명 '제동'..집행정지 인용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차기 이사진 임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26일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과 김기중, 박선아 이사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새 이사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방통위가 임명한 방문진 새 이사진은 업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현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임명 10시간 만에 방문진 새 이사로 여권 몫에 해당하는 6명을 선임했습니다. 이사 지원자들
      2024-08-26
    • 생방송 '성기 노출' 인디밴드, 사과 영상.."평생 뉘우치겠다"
      지상파 음악방송 성기 노출 사고와 연루된 인디밴드 멤버가 사과 영상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디밴드 '럭스'의 멤버 원종희 씨는 지난 4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 1분 길이의 사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 2005년 7월 30일 MBC '음악캠프' 생방송 도중 성기를 노출했던 인디밴드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 멤버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멤버 중 1명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원 씨는 "2005년 7월 30일, 지금으로부터 19년 전 MBC 음악캠프 생방송에서 성기 노출 사고가 있었다"며 "당
      2024-08-14
    • 민주당 "이진숙, 대전MBC 사장 사직 직전 출국..청문회 해명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의 답변과 달리 대전MBC 사직서를 내기 직전인 2017년 12월 해외로 출국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29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7년 12월 22일 인천발 이스탄불행 비행기에 탑승해 같은 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 당시 "2017년 말 후보자 본인이 사퇴하기 직전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는 질의에 "계속했다"고 답한
      2024-07-29
    • 방심위, '尹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천만 원 확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를 열고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 보도에 대해 과징금 3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9월 미국 방문 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OOO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고, 이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MBC는 이를 보도하며 '국회' 앞에 '(미국)' 자막을, '안 OOO OOOO' 부분을 '안 해주면 바이든은'이라고 자막을 달았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안 해주고 날리면은'이라고 말한
      2024-04-15
    • 방심위 '바이든, 날리면' 보도 관련 MBC에 4번째 법정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바이든, 날리면' 자막 논란과 관련해 4번째 법정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9일 MBC 뉴스데스크의 지난 1월 12일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습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의견제시-권고-주의-경고-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과징금으로 구별되며, 법정 제재인 '주의'부터는 방송사 재허가나 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됩니다. MBC는 해당 방송에서 '자막 논란'에
      2024-04-09
    • 선방위, MBC '파란색 1' 날씨보도에 '관계자 징계' 의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4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13차 회의를 열고 MBC TV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법정 제재 중에서도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지난 2월 27일 MBC TV가 저녁 날씨 뉴스를 전하면서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당시 기상 캐스터가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1'이었다고 전하는 과정에서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이 사용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해당 화면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킨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2024-04-04
    • '또 MBC?'..선방위, 尹 '대파 논란' 보도 관련 심의 나설 듯
      제22대 국회의원선거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가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과 관련한 MBC 보도를 심의할 것으로 26일 전해졌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따르면 MBC TV '뉴스데스크'가 지난 20일 보도한 '민생점검 날 대폭 할인? 때아닌 대파 논쟁'에 대한 민원이 방심위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MBC는 보도를 통해 윤 대통령의 대파 가격과 관련한 발언을 두고 벌어진 논란과 관련, "3일 전만 해도 3배 이상 높은 2,760원이었는데 이틀 전부터 1천 원에 팔더니, 대통령이 방문한 당일에는 추
      2024-03-26
    • 방심위, 파란색 '1' 사용한 MBC에 법정제재.."교묘한 정치편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파란색 글씨로 표현한 '미세먼지 1' 보도 등과 관련해 MBC '뉴스데스크'에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한 의견 진술을 의결했습니다. 선방심위는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10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MBC '뉴스데스크'가 날씨 소식을 전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란색의 큰 '1'로 띄운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손형기 위원은 "날씨까지 이용하는 MBC의 교묘한 정치편파에 분노한다"고 했고, 김문환 위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2024-03-15
    •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보도 MBC에 '최고 수위' 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20일 열린 회의에는 정원 5명 가운데 여권 추천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 이정옥 위원 등 3명만 참석했습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최근 1심에서 법원이 윤 대통령의 발언이 음성 감정에서도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명확하지 않아 MBC의 보도가 허위라고 외교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보류 안건들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MBC는 '12 MBC 뉴스'와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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