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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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가계대출, 지난해 8월 이후 첫 반등
      지난달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정책모기지ㆍ주택담보대출 등 영향으로 0.2조 원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오늘(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 원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감률은 △1.5%로 감소폭이 소폭 확대(3월 △1.4% → 4월 △1.5%)됐습니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지난 3월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폭이 확대됐고 신용대출 감소폭은 축소됐습니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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