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백현동 7층 건물서 화재 발생…70여 명 대피 소동
경기 성남 분당구 백현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7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8일 오전 8시 49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병원과 소매점, 사무실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 패널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대원들은 건물 내 병원 환자 32명의 대피를 유도했으며, 이 외에 44명은 자력으로 몸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