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결률 3%)..보여주기식 법안 발의 '남발')
지난해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이 발의한 360건의 법안 중 원안 가결은 단 12건에 그쳤습니다. 보여주기식 건수만 늘리기가 아닌, 내실있는 의정활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국민의당 '위기감')..문재인 맹공)
새해 첫 방문지로 5*18 묘지를 참배한 국민의당 지도부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지지율 하락에 따른 위기감 속에 안철수 전 대표는 나흘째 칩거를 이어갔습니다.
3.(희망안고 새해 첫 출근)..이색 시무식도)
정유년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혼란스러운 정국이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라는 등 희망을 안고 일터로 향했습니다. 풍선 날리기와 거리 행진 등 이색 시무식도 열렸습니다.
4.(혁신도시 에너지밸리) 활성화 '박차')
지난 2년간 기반을 다진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밸리가 새해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기약없는 세월호 인양 ("올해는 꼭..")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천 일이 돼가지만 선체 인양은 여전히 기약이 없습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는 인양이 반드시 이뤄져 진실이 규명되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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