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기념비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1722년에 세워진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9호인 '고하도 모충각 이충무공 기념비'의 표면이 뜯겨서 글씨도 보이지 않고, 하단 부분이 부풀어 오른 벌빙현상으로 붕괴 위험도 높은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목포시는 이충무공 기념비의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전남도에 긴급 사업비를 요구했습니다.
#이충무공 #기념비 #훼손 #고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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