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신도시 빈 상가에 지역 미술인과 청년작가를 위한 사립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화가인 이종숙 화백이 건립한 '7층 미술관'은 남악신도시 빈 상가를 개보수해 전시공간과 교육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청년작가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꿈나무들의 영재교육 등 예술 교육의 장이자 국내외 작가들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4-11-28 11:07
차량 87대 태운 청라 벤츠 전기차 화재..경찰 "원인 미상"
2024-11-28 10:31
'이재명 측근'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
2024-11-28 10:16
"똥개 훈련도 아니고.." 소방 출동 점검한다고 일부러 불낸 경북도의원들
2024-11-28 10:08
폭언 동료에 항의했다가 명예훼손 고소당한 직장인 '무혐의'
2024-11-28 09:24
이틀간 40cm '눈 폭탄'..눈 치우다 사망, '교통대란'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