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무산김이 국제기구 'ASC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장흥군이 이번에 인증 규모는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412ha로, 이미 획득한 친환경 인증면적 2,737ha를 합하면 장흥 무산김은 세계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ASC 인증은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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