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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차이나클럽이 한ㆍ중 문화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유적지 탐방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한ㆍ중 역사 탐방은 완도군의 관왕묘, 해남군의 황조별묘 등 중국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며, 한ㆍ중 문화교류의 과거를 짚어보고 미래의 방향성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탐방에는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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