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려다 기표소 안에서 '콰당'..60대 여성 넘어져 부상

    작성 : 2022-06-01 15:11:32
    기표소

    지방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은 60대 여성이 기표소 안에서 넘어져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8투표소인 오성초등학교 강당에서 66살 여성 A씨가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간 뒤, 기표소 안에서 기표하기 전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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