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22억원을 들여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섭니다.
시는 하루 3백60명을 투입해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등을 정비하는 한편 영세 상인의 생계형 광고물은 계도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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