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초선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 보유 상위 10%에 지역 의원 2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실련이 발표한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수시을의 김회재 의원이 초선 의원 중 11번째로 많은 23억 원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의 소병철 의원도 13번째로 많은 21억 원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됐다며 송파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기로 했고, 소 의원은 1가구 1주택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024-11-25 13:45
정유라 "난민 받자던 정우성, 자기 아들은 집에 안 들여"
2024-11-25 11:31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2024-11-25 10:00
절단작업하던 70대, 부러진 공업용 도구에 다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