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내일(16) 심야 의원총회를 갖고 '당 진로'를 논의합니다.
평화당은 내일 밤 9시부터 유성엽 원내대표와 박지원·장병완 의원 등 11명이 제기한 바른미래당 일부 세력과의 연대 등을 포함한 제 3지대 창당에 대한 비공개 밤샘 의원 총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동영 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 제 3지대의 실체가 없으며, 일부 의원들이 말하는 탈당도 국민적 박수를 받기 어렵다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