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법의 제정을 당론으로 추진합니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5·18을 모독하고 폄훼하는 것을 막기위해 5·18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토록 하는 내용이 담긴 '5·18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장병원 원내대표도 "민주당과 한국당의 당리당략적인 계산으로 20대 국회 들어 의원 징계안이 26건 중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징계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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