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인 광주 옛 505보안부대 부지가 역사 교육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 26호인 505보안부대 옛 터를 미래세대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오는 2023년까지 108억 원을 투입해 역사 체험 공간과 어린이 꿈의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광주 기무부대로 불렸던 505보안대는 5.18 당시 신군부 핵심세력이었던 국군 보안사령부의 광주분실이 주둔하며 계엄군을 사실상 지휘했던 곳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