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제주도에 사후면세점인 '해태 김 박물관'을 제주도에 개장했습니다.
제주공항 인근에 문을 연 김 박물관은 특산물 판매 매장과 함께 수산물 체험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해외 관광객 전문 여행사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김과 미역, 울금 등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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