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 달 27일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전대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까지 천정배·정동영 의원과 문병호 전 최고위원이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당권을 잡든, '제보 조작 파문' 등 국민의당이 처한 난국을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2025-08-25 14:12
'남편 중요 부위 절단' 부인·사위 구속 기소...딸까지 가담
2025-08-25 13:45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08-25 11:08
맨홀 청소 작업 중 실종된 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2025-08-25 10:46
'또' 日 변호사 이름으로 폭발물 협박 팩스...이번엔 서울시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