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 달 27일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전대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까지 천정배·정동영 의원과 문병호 전 최고위원이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당권을 잡든, '제보 조작 파문' 등 국민의당이 처한 난국을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2025-12-06 08:53
검은 봉지 속 10억 원대 금괴, 백팩 넣어 밀반입하려 한 중국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