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는 광주 충장로우체국 맞은편
상가가 제곱미터당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가는 제곱미터당 1120만 원인 충장로 2가 LG U+ 매장, 최저가는 제곱미터당 646원인
광산구 사호동의 산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평동 3차
산단 조성과 선운2지구 조성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에 비해 5.67%가 올랐습니다.
전남은 지난해보다 6.19%가 올랐으며,
제곱미터당 386만 원인 순천시 연향동의 상업용 대지가 가격이 가장 높았고, 진도군 조도면의 산이 제곱미터당 120원으로 최저가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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