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4.12 재보궐 선거에서 전남지역 3곳의 광역*기초의원 당선자가 가려졌습니다.
전남 도의원을 뽑는 해남군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 박성재 후보가 후보가 당선됐고, 순천시 나 선거구와 여수시 나 선거구의 기초의원으로는 각각 민주당 강형구 후보와 국민의당 이정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남 지역 보궐선거 3곳의 총 투표율은 41.8퍼센트를 기록해 전국 투표율 32.7퍼센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2025-07-06 09:30
무더위 속 1,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 멈춰 2명 갇혀
2025-07-06 08:32
"샤워하는 모습 보려고"..지인 집 몰래 들어간 30대
2025-07-06 08:07
미성년자와 모텔 간 30대, 경찰 피해 난간 매달렸다 추락
2025-07-06 07:32
80대 노인 밭에서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연관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