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회 부의장이'국민통합과 협치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박 부의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 천정배 전 대표는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정권 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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