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럭키산업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습니다.
박 회장은 국민과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성금 3천만 원과 7천 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박 회장은 32년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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