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50억 원의 예산으로 복개상가 건너편에 공영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토지 소유주들이 감정평가액보다 1.5배~2배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양동시장 주차장 조성이 어려울 경우 광주시는 전체 예산의 60%에 이르는 국비 30억 원을 반납해야 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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