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50억 원의 예산으로 복개상가 건너편에 공영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토지 소유주들이 감정평가액보다 1.5배~2배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양동시장 주차장 조성이 어려울 경우 광주시는 전체 예산의 60%에 이르는 국비 30억 원을 반납해야 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03 22:20
출소 5개월 만에 또…농촌 빈집 돌며 1억 털어간 20대 구속
2025-12-03 21:15
'확약서 2번이나 썼는데'...여순사건 변호사, 또 지급 약속 파기
2025-12-03 20:30
"우리 아파트 출입? 20만 원 내"…서울 강동구 아파트 출입료 논란
2025-12-03 20:13
창원 모텔 흉기 참극에 10대 2명 등 3명 사망·1명 중상
2025-12-03 18:53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2명 중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