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사설 구급차 운영업체 53곳 중 5곳이 12건의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응급구조사 미탑승과 이송비 과다징수 등인데 사설구급차의 탈,불법 행위가 환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