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자동차 100만 대 사업 등 신산업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광주정신을 받들어 민생과 통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광주형 일자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2 11:20
광주서 오피스텔 화재...1명 화상·3명 연기 흡입
2025-08-22 11:07
"생활고"...마트서 90만 원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2025-08-22 10:00
사망자 목에 걸려있던 20돈 금목걸이의 행방은?...경찰, 내부자 상대 조사 착수
2025-08-22 09:59
화순 도로 옹벽 공사 중 6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8-22 09:28
용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살해한 용의자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