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1일 개막해 30개국 62개도시, 천여명의 국내외 인권도시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2016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행복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습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일정은 끝났지만 참석자들은 내일 하루 광주에 더 머물며 5.18 사적지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2024-11-23 07:48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