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세계에 알린 고(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이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대상인 '기로의 선 세계상'에 선정된 알렉산드라 오디노바 등 수상자 6명은 오늘(9일) 5·18묘지를 찾아 오월영령들에게 헌화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 등을 방문하며 오월정신을 되새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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