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매력을 알릴 영화제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남도영화제 시즌1'은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25개국 97편의 영화를 오천그린광장과 조례호수공원, 전남도청 동부청사 등 등 6곳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11일 오후 6시에는 오천그린광장에서 배우 최수종, 하희라를 비롯해 이준익, 정지영 감독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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