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제조기업들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생활 소비재 박람회에서 20만 달러 가까운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소비재박람회에서 전남 5개 기업이 천연 염색과 화장품 등을 선보여 18만 달러, 우리 돈 2억 4천만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미국 시장을 노리는 지역 기업을 위해 현지 부스 설치,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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