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는 신비롭고 다양한 생명체들.
하지만 이 중 일부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너무 늦어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오기 전,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자연을 복구하기 위해, 오늘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전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많은 전시 중에서도 단연 오랫동안 사랑받고,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포토아크> 시리즈입니다.
인터뷰-김민경/예울마루 전시해설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조엘 사토리 작가의 포토아크라는 전시입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요. 지금까지 15년 동안 1만 5천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0-06 08:44
TV 채널 안 돌린다고 동료 수감자 폭행한 20대..징역형
2024-10-05 21:45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
2024-10-05 21:05
가로수 들이받고 쓰러진 자동차 운전자 등 3명 숨져
2024-10-05 16:56
'끓는 물 붓고 냄비로 지지고'..지적장애 직원 학대한 치킨집 형제
2024-10-05 14:50
"신고해. 강화도 좁은 거 알지?" 중학생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