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도자기 문화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자문화관'이 국립광주박물관에 건립됩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다음 달 초, 현 박물관 정원 부지 7천여 제곱미터에 총 사업비 318억 원을 들여 2층 규모의 '도자문화관' 건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자문화관 개관은 오는 2025년 10월 예정으로 1층에는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등 전시실과 수장고가,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이 들어서게 됩니다.
랭킹뉴스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