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술과 수술을 포함한 꽃의 중심부는 화려함을 뽐냅니다.
서유나 작가는 나비의 시선에서 꽃을 바라보며 무한한 생명력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 꽃과 나비, 새의 색채와 형태를 통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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