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팔아 말썽을 일으킨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사과 약속을 지키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3대 여수딸기모찌'는 지난해 12월 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팔다 적발돼 사과하겠다고 밝혔지만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3대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위생 불량이 적발돼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