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을 좌담회로 소통..6차 산업 활성화

    작성 : 2023-06-23 21:22:37 수정 : 2023-06-23 21:32:02
    전라남도가 농어촌의 애로사항 청취와 관광ㆍ체험 등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3일) 강진 달빛한옥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좌담회를 갖고, 마을의 자랑거리와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농촌민박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도지사 마을 현장 좌담회'는 김 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도정 현장의 생생한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