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이 5·18 기념식을 앞두고 대테러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식에 앞서, 테러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광주 고속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이틀 연속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부와 인근을 순찰하며 테러 취약 요소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22:34
장애 있는 신생아 고의로 살해..30대 친모 구속
2024-11-25 21:58
극단 선택 20대 경찰관 가해자들에 '직권 경고' 처분만
2024-11-25 21:35
소송지휘권 멋대로..고압 법관 여전
2024-11-25 20:19
때마침 본 화염에 몸이 먼저 반응..큰 피해 막은 베테랑 소방관
2024-11-25 17:52
선박 들이받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장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