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며칠간 내린 비로 동복댐의 저수율이 22%를 상회했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동복댐의 오늘(9일) 0시 기준 저수율은 22.07%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0시 기준 18.55%에서 3.52% p가 훌쩍 뛰어올랐습니다.
주암댐의 저수율도 22.31%까지 오르면서 일주일 전 20.54%와 비교해 2% 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폭 저수율이 늘어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가뭄 안심 단계는 아니라며 올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절수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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